1부와 2부에 2번예배드리는 박민애 엄마입니다. 엄마의 사정상 민애가 2번 예배를 드리지만 지루해 하지않고 즐겁게 예배를 잘 드리고 있어요. 수고해 주시는 유치부 선생님들 , 전도사님께 감사드려요. 그리고 어린이 주일 선물로 주신 예쁜 가방도 감사해요. 특별히 우리 민애 선생님들 더 많이 감사해요. 모두가 하나님안에서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