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와 2부에 2번예배드리는 박민애 엄마입니다. 엄마의 사정상 민애가 2번 예배를 드리지만 지루해 하지않고 즐겁게 예배를 잘 드리고 있어요. 수고해 주시는 유치부 선생님들 , 전도사님께 감사드려요. 그리고 어린이 주일 선물로 주신 예쁜 가방도 감사해요. 특별히 우리 민애 선생님들 더 많이 감사해요. 모두가 하나님안에서 평안하세요.
안녕하세요~집사님~^^* 민우 5세때 담임 했던 오세명입니다~ 제 수첩속에 그때 찍은 사진 아직 있어서 가끔 보게 됩니다. 민애가 어느새 자라 유치부 예배를 의젓하게 드리는 걸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세월을 느끼게도 하더군요~ㅋㅋ 혹시 1부 겨자씨반 선생님이 집사님 글 못 보셨으면 보시라고 전할께요~ㅋㅋ 담임도 아니지만 반가워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감사해요~~~^^
민우 5세때 담임 했던 오세명입니다~
제 수첩속에 그때 찍은 사진 아직 있어서 가끔 보게 됩니다.
민애가 어느새 자라 유치부 예배를 의젓하게 드리는 걸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세월을 느끼게도 하더군요~ㅋㅋ
혹시 1부 겨자씨반 선생님이 집사님 글 못 보셨으면 보시라고 전할께요~ㅋㅋ
담임도 아니지만 반가워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