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목사님
은혜의 물줄기에 푹 잠겨있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전화통화를 하고 싶었는데
홈페이지에 교회전화번호를 찾을 길이 없네요.

18일 남사목 모임 때 꼭 뵐 수있기를....
저도 모든 스케쥴을 조정해놓고 있어요.
보고 싶어서 ...  

그럼

주안에서

안녕히...

포항하면 한동대와 포스코, 포항공대 였었는데
이제는 역사가 완연히 바뀌고 있군요.
포항북부교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