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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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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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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특새의 은혜가 서울에서도 느껴집니다.
이상만
http://old.joych.org/xe/index.php?document_srl=87513
2005.04.16
11:08:19 (*.237.223.250)
15064
박 목사님
은혜의 물줄기에 푹 잠겨있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전화통화를 하고 싶었는데
홈페이지에 교회전화번호를 찾을 길이 없네요.
18일 남사목 모임 때 꼭 뵐 수있기를....
저도 모든 스케쥴을 조정해놓고 있어요.
보고 싶어서 ...
그럼
주안에서
안녕히...
포항하면 한동대와 포스코, 포항공대 였었는데
이제는 역사가 완연히 바뀌고 있군요.
포항북부교회로...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5.04.16
14:48:13 (*.103.213.96)
박진석
이목사님
감사합니다.
월요일에 올라가서 뵙도록 노력하지요.
앞으로 저희 교회 많이 지켜봐주시고 좋은 소문 내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93
목사님! 갈수록 아름다워(?) 지시 는 목사님 이십니다.
2
김대웅
2005-04-19
92
박 진석 목사님 사랑 합니다.
1
dubshp
2005-04-18
91
왠지 구원을 받을수있을것만 같습니다.
3
김효정
2005-04-18
90
우리 교회 아이들............
1
emmanuel
2005-04-18
89
감사합니다
3
최선영
2005-04-18
88
산소같은 목사님.
1
김기원(드무셀라)
2005-04-18
87
나의 소망
1
김진관
2005-04-18
86
신랑이 저보고 고맙다고 하네요.
2
예모
2005-04-18
85
목사님..^^
1
기쁨이
2005-04-18
84
저좀 살려주세요~
4
김효정
2005-04-18
83
하나님이 예비하여 보내신 박 진석 목사님
1
shp
2005-04-17
82
사랑하는 담임목사님~~
2
정세훈
2005-04-17
81
감사합니다
1
최선영
2005-04-17
80
행복합니다...^^사랑합니다...^^
1
이일형집사
2005-04-16
4월 특새의 은혜가 서울에서도 느껴집니다.
1
이상만
2005-04-16
78
내게 찾아온 부림절
2
이순조 권사
2005-04-15
77
간이 배밖에 나와...
3
박현주
2005-04-15
76
사랑합니다
7
최선영
2005-04-15
75
눈물의기도
1
박묘순
2005-04-15
74
기도로 돕겠습니다.
4
김희정
200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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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월요일에 올라가서 뵙도록 노력하지요.
앞으로 저희 교회 많이 지켜봐주시고 좋은 소문 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