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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만나나눔에 올린글인데요..
목사님께도 나눠드리고싶어서요..
날마다 늘 기도하고있습니다.
절대 평강으로 절대승리하시는
절대행복의 선한목자 되시기를 축복드립니다.
샬~롬.
늘 은혜안에 많은 이들의 중보기도의 탯줄로 인해 풍성하게 살아가게하심을 감사합니다.
급류를타고 흘러간듯한 지난 4개월입니다~
내삶의 모든 순간마다 동행하셨던 신실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요며칠 만나은혜 나누길 원합니다.
// 시편139편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반드시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리라 할지라도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같이 비추이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음이니이다..[세상의 방식으로 생각할 때 칠흑같은 어둠일지라도 하나님의 생각에는
마침내 그것을 내삶을통하여 빛으로 사용하실것을 믿게 됩니다.
그러므로 내가 주님에게서 떼어지지만 않는다면 내가 견뎌낼수없는 고난은 없음을 깨닫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은 그 어떤 인간도 헤아릴 수 없습니다.
내많은 번민보다 하나님의 많은 생각을 더 신뢰하고
오늘 내 처지를 통해 나를 온전하게 빚어가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함께 있나이다
[하나님의 생각은 내생각과 다르며 하나님의 길은 내길보다 높음을 고백합니다..
내가 의식하지 못할 때 조차도 늘 나와 밀착하여 함께계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악한 행위가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주님 제게 하나님보시기에 불순한 마음과 의도가있는지
성령의 밝은 빛으로 비추어주셔서 알게해 주시고 회개하고 돌이켜
주님가신 그 영원한 길로 따라갈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시편141편 나의기도가..저녁제사같이 되게하소서
[나의기도가 하나님의 귀에 들려지는 의인의 기도되기 원합니다]
..내 입술의문을 지키소서 [내입을 주의말씀으로 지켜주셔서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소서]..
재난 중에도 내가 항상 기도하리로다..내 눈이 주께 향하며..
[나의 시선이 오직 하나님께 고정되어있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전능하신 손에 나의 안전을 맡깁니다..
상황은 그대로 있더라도 내가 바뀔것입니다..
적군만보이는 게하시의 눈이 아니라 그 적군을 둘러싼 불말과 불병거를 보았던
엘리사의 눈이 되게하소서]//
시편142편 ..그의 앞에 토로하며 ..그의 앞에서 진술하는도다
..내영이 내속에서 상할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나를 아는이도 없고 나의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보는 이도 없나이다..
주는 나의 피난처시오.. 살아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주께서 나에게 갚아 주시리니 의인들이 나를 두르리이다
[ 눈에보이는 세상 그 어떤 것들도 나의 영과 혼을 온전히 보호해줄수 없음을
절절히 깨닫습니다.
세상에서 내게 닥치는 그 어떤 고난이라도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생각으로
재해석해 낼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주시옵소서...
나의 어떤 대적보다 더 강한 하나님을 보는 다윗의 눈을 주소서.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가망없어 보이지만
하나님에게는 언제나 최선의 길이 있음을 믿습니다.]
//시편143 ..주의 눈앞에는 의로운 인생이 하나도 없나이다..
..흑암속에 두었나이다..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하며..참담 하니이다..
옛날을 기억하고 주의 모든 행하신것을 ..주의 손이 행하는 일을 생각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살아야할 이유를 찾을수 없을만큼 속이상하고 심장이 멎은듯
..온몸이 마비된 듯 할 때 내가 할수있는것은 “기억과 묵상”입니다
하나님께서 내인생에 행하셨던 증거들을 기억하고 떠올리며
그묵상을 통해 과거의 하나님이 지금 나의 하나님이 되심을 확신합니다.
주여 당신을 갈망합니다 호흡과같이 주님을부르며 찾습니다
주님 늘 내곁에 계심을 내가 느낄수있게해주시옵소서]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마소서.. 내가 다닐길을 알게하소서..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하소서..나는 주의 종이니이다
[내 삶의 모든순간마다 쉬지않고 기도함으로 주님의 마음을 듣고
나의 육적자아를 버리고 100% 순종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시편144편 여호와는 나의 사랑.. 나의 요새..나의산성..나를 건지시는이..
나의 방패이시니..사람이 무엇이기에 ..알아주시며..생각하시나이까..
사람은 헛것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같으니이다..
[헛것같고 지나가는 그림자같은 나를 알아주시고 생각해주시고 도우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격합니다.
그 은혜로인하여 결단합니다 주여 내가 하나님의 비밀병기가 되게해주시옵소서
제게 베푸신 하나님의 그 이해할수없는 놀라우신 은혜를
내 호흡이 다할때까지 늘 찬송하다가 주님앞에 가게해주시옵소서]
..이방인의 손에서 나를 구하여 건지소서 그들의 입은 거짓을 말하며
그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
[오늘도 세상에 속아 시달리는 우리를 건져주실 하나님~
거짓과 허위로 가득찬 세상에서 기도없이는 단 한순간도 나를 지켜낼수없음을 깨닫습니다.
주님 시키시는 대로 나의 영혼이 쉬지않고 기도하게하소서
주여 이세상에 관영한 죄의 어둠에서 내안에 성령의 밝은 빛을심어주셔서
나로인해 세상이 환하게 밝아지게하시고 그로인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해주시옵소서.]
우리아들들은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들과 같으며
우리딸들은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잇돌과같으며..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있도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자녀들이 말씀의 반석위에 자라나는 장성한 아름드리나무같이
예수님같은 모퉁잇돌같이 말씀의 사람들이 되게해 주시옵소서.
그 인생에서 다가오는 어떤 축복도 고난도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재해석해내어 겸손하고 당당한 하나님께 기쁨드리는 자녀로 살수있는
지혜와 능력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평강이 늘 그마음속에 마르지않는 강물같이 흘러가게하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그 평강의 하나님을 흘려보낼수있는 거룩하고 정결한 통로 되게 해주시옵소서.
세상에 관영한 죄악을 분별하여 이길수있는 능력을 주시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흑암의 세상중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구별되어진 빛의 자녀가되게하옵소서
..마라나타~ 아멘 주예수여 어서오시옵소서
~살아계신 보혜사 예수님!
내 삶의 모든 영역에 오셔서 내삶을 간섭하여 영원하신
주의 길로 인도해주시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이들의 시험기간에 기도합니다.
100점~ 불로태워도 없어지지않을 정금같은 말씀에비교하면
순식간에 불에태워질 지푸라기같은 것임을 명심하고
그들의 삶의 우선순위 최고봉에 늘 하나님의 말씀과 예배가있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다만 하나님주신 달란트대로 이땅에서의 삶에서 악하고 게으르지않고
착하고 충성되게 최선을 다하는 성실하고 정직한 자녀되기를 기도합니다.
정은혜 드림.
집사님의 그 귀한 마음의 중심대로 역사하실 것입니다.
인내의 믿음인 것을 아시지요. 주의 때에 남김없이 다 거두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