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의 목회 리더십
영적인 고독과 하나님을 바라봄이 귀하지만 지나치면 안된다. 때로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씨름하여 영적인 충만과 능력을 구하는 것도 귀한 일이고 그렇게 해야 할 때가 있지만 사실 갈급하고 필요한 성도들을 만나 상담하고 대화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증거할 떼 강력한 성령의 역사와 성령의 능력이 흘러가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오늘 주일 예배 시간에 설교자가 아니기에 예배를 교회를 다른 각도에서 그리고 성도들과 좀 더 많은 시간 다양하게 만나면서 결국 아이디어와 대안은 현장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장 중심의 리더십-- 현장속에 아이디어와 회복과 지혜와 진정한 소통 그 모든 것이 숨어 있다. 이 보고를 좀 더 적극적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
그런의미에서 주님은 늘 현장중심의 성육신적 목회 리더십을 발휘하셨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