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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할렐루야.. 선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을 온맘으로 송축합니다..
이모양 저모양으로 목사님의 가실길을 시온의 대로같이 평탄케 준비해가시는 하나님을 느끼며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추석..제사문제의 승전보....
이것은 단지 목사님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우리 기쁨교회의 승리이며
모든 성도님의 가정에서의 승리이며 또한 우주적인 하나님나라의 승리와 연결됨을 깊히 느낄수있었습니다..
그리고..한편으로.. 숙연한 맘을 느낍니다..
무시로..목사님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명을 자꾸 떠올리게하며 중보하게 하시네요..
이 혼탁하고 황무한 세대에.. 목사님을 그 암흑의 벽을 뚫어갈 창날의 끝과 같이 사용하실
하나님의 크신 계획이 제맘에도 이렇게 부담으로 다가오는데..
목사님은 얼마나 큰 십자가로 느껴지실까.. 싶어 안타까운맘에 더욱중보하게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가 아무리 힘들어도 하나님주신 힘으로 넉넉히 지셨던것같이
태평양하나님의 임재를 순간순간 느끼시며
한걸음 한걸음 내디디시면 목사님도 그사명 넉넉히 다 이루리라 믿습니다....
"단순한 순종의 사람.. 말씀이 준비된일꾼.. 말씀의 사람"="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리라"(만나)
이말씀으로 위로와 격려와 힘을 드리고싶습니다..
명신권사님의 엑기스 기도가생각나네요..
성벽위에 파숫꾼같이 쉬지않고 기도로 파수하며 하나님이기다리시는 의인의 기도로..
이땅위에 하나님나라가 풍성하게 임하는 그날을 사모하며..
내자아-혼과육-의 온전한 죽음을 이루고..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가기를 간구하며..
그리스도예수의 일을 구하는 파워있는 중보자되기를 오늘도 소망합니다..
..
추신..
사랑의 교회에 열성 성도 제친구가 오랜만에 갑자기 아침일찍 연락이왔어요
영적으로 무척 흥분이 되어있더라고요.
이유인즉 목사님의 새벽설교를 듣고 감동과 감사와 감격을 넘어 천국기쁨으로 집에가는길에 전화를 했답니다.
저보고 너무 부럽다고 하면서요..
목사님의 모습에서 빛이나더라고 전해달라네요.
목사님의 말씀들으며 목사님이 하나님앞에 순전하심을 깊이 느끼고 큰 감동과 은혜를 받았다고 꼭 전해달라고하네요..
자신의 현재상황- 남편이 사업문제로 빚쟁이피해서 숨어지내야하는데.. -
그덕에 무던히도 완악했던 남편맘이 완전히 풀어졌고
교회근처에 숙소를 얻어놓고 벌써 3개월간이나 새벽기도를 가고 지금 특새은혜받는다며 기뻐하는 친구의 이야기....
정말 절대행복의 삶을 살아가는 그 친구를 보면서 다시한번 하나님이 행하시는 기적을체험할수있었답니다.
그상황에서도 땅의 것이 아닌 하늘의 것을 볼수있는 영안을 가지게하신 놀라우신하나님의 은혜를 깊히 느낍니다.
목사님의 안수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저와 밀착동행해주셨기에..
저는 모든 검사과정이 순적하게 이루어졌고
몸도 맘도 가볍게 잘 다녀왔습니다. 이제 구정지나고 오라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아침 은혜받은 말씀이있어서요..
한줌이나 한가마니나 기도의 씨앗을 뿌릴때는 전혀 열매가나타나지않을지라도
가을이 되어 마침내 열매가나타날때는 반드시 뿌린대로 열매를 거두게된다는 진리의 말씀을 듣고
가슴깊은 공감과 은혜를 받아 이곳저곳 나누었습니다.
갈6:789말씀을 기억하며 목사님과 기도의 응답을 간절히 기다리는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께도 나누고싶습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다가 낙심하지말지니.. 하나님의 최적의 때가 이르면 반드시 기도한 분량대로 심은대로 거두리라..)
수요낮브니엘은혜가 갈수록 더욱더하네요..
말씀의 비밀을 캐내주는 인도자.를 통해 말씀과 기도의 기름부으심이 넘쳐납니다
모~~든것이 은혜이며 감사로 해석될수있도록 제맘을 인도해주시는 놀라우신 은혜의 하나님을
길이길이 송축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가정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의미를 새롭게 재해석하게 됩니다.
영으로 육을 이기고 그 가정에 온전한 축복의 통로가 되세요
아멘..할렐루야.
예.. 그렇게 될수있도록 순간마다 성령께의지하며 제육신의 의지가 사로잡히기를 힘쓰겠습니다.
"살리는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요663)"
말씀이 레마의 말씀으로 깊히 다가옵니다.
미물같은 저도 하나님나라위해 사용해주시는 그놀라우신 하나님은혜가 감격스럽습니다.
목사님께 겸손과 거룩의 옷을 입혀주시는 엘샤다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영이강건하시듯이 육의 강건하심위해서도 늘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할렐루야.. 선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을 온맘으로 송축합니다..
이모양 저모양으로 목사님의 가실길을 시온의 대로같이 평탄케 준비해가시는 하나님을 느끼며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추석..제사문제의 승전보....
이것은 단지 목사님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우리 기쁨교회의 승리이며
모든 성도님의 가정에서의 승리이며 또한 우주적인 하나님나라의 승리와 연결됨을 깊히 느낄수있었습니다..
그리고..한편으로.. 숙연한 맘을 느낍니다..
무시로..목사님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명을 자꾸 떠올리게하며 중보하게 하시네요..
이 혼탁하고 황무한 세대에.. 목사님을 그 암흑의 벽을 뚫어갈 창날의 끝과 같이 사용하실
하나님의 크신 계획이 제맘에도 이렇게 부담으로 다가오는데..
목사님은 얼마나 큰 십자가로 느껴지실까.. 싶어 안타까운맘에 더욱중보하게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가 아무리 힘들어도 하나님주신 힘으로 넉넉히 지셨던것같이
태평양하나님의 임재를 순간순간 느끼시며
한걸음 한걸음 내디디시면 목사님도 그사명 넉넉히 다 이루리라 믿습니다....
"단순한 순종의 사람.. 말씀이 준비된일꾼.. 말씀의 사람"="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리라"(만나)
이말씀으로 위로와 격려와 힘을 드리고싶습니다..
명신권사님의 엑기스 기도가생각나네요..
성벽위에 파숫꾼같이 쉬지않고 기도로 파수하며 하나님이기다리시는 의인의 기도로..
이땅위에 하나님나라가 풍성하게 임하는 그날을 사모하며..
내자아-혼과육-의 온전한 죽음을 이루고..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가기를 간구하며..
그리스도예수의 일을 구하는 파워있는 중보자되기를 오늘도 소망합니다..
..
추신..
사랑의 교회에 열성 성도 제친구가 오랜만에 갑자기 아침일찍 연락이왔어요
영적으로 무척 흥분이 되어있더라고요.
이유인즉 목사님의 새벽설교를 듣고 감동과 감사와 감격을 넘어 천국기쁨으로 집에가는길에 전화를 했답니다.
저보고 너무 부럽다고 하면서요..
목사님의 모습에서 빛이나더라고 전해달라네요.
목사님의 말씀들으며 목사님이 하나님앞에 순전하심을 깊이 느끼고 큰 감동과 은혜를 받았다고 꼭 전해달라고하네요..
자신의 현재상황- 남편이 사업문제로 빚쟁이피해서 숨어지내야하는데.. -
그덕에 무던히도 완악했던 남편맘이 완전히 풀어졌고
교회근처에 숙소를 얻어놓고 벌써 3개월간이나 새벽기도를 가고 지금 특새은혜받는다며 기뻐하는 친구의 이야기....
정말 절대행복의 삶을 살아가는 그 친구를 보면서 다시한번 하나님이 행하시는 기적을체험할수있었답니다.
그상황에서도 땅의 것이 아닌 하늘의 것을 볼수있는 영안을 가지게하신 놀라우신하나님의 은혜를 깊히 느낍니다.
목사님의 안수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저와 밀착동행해주셨기에..
저는 모든 검사과정이 순적하게 이루어졌고
몸도 맘도 가볍게 잘 다녀왔습니다. 이제 구정지나고 오라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아침 은혜받은 말씀이있어서요..
한줌이나 한가마니나 기도의 씨앗을 뿌릴때는 전혀 열매가나타나지않을지라도
가을이 되어 마침내 열매가나타날때는 반드시 뿌린대로 열매를 거두게된다는 진리의 말씀을 듣고
가슴깊은 공감과 은혜를 받아 이곳저곳 나누었습니다.
갈6:789말씀을 기억하며 목사님과 기도의 응답을 간절히 기다리는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께도 나누고싶습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다가 낙심하지말지니.. 하나님의 최적의 때가 이르면 반드시 기도한 분량대로 심은대로 거두리라..)
수요낮브니엘은혜가 갈수록 더욱더하네요..
말씀의 비밀을 캐내주는 인도자.를 통해 말씀과 기도의 기름부으심이 넘쳐납니다
모~~든것이 은혜이며 감사로 해석될수있도록 제맘을 인도해주시는 놀라우신 은혜의 하나님을
길이길이 송축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