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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감사 합니다
초신자 입니다
저는 두번째 하영인 입니다
첫째날은 몸도 마음도 천근 만근으로 교회갔습니다
둘째날은 이때까지 보지못한 목사님 모습에 놀라 제가 어떻께 해야될지 이틀을 고민했습니다
네째날 부터 목사님의 말씀이 성령 안에서 느껴지기 시작 했습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에 저희들의 안타까운 마음에 저희들을 바라 보는 목사님 모습을 보면서 바라기만하는 저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오늘 뜨거움을 느꼇습니다
목사님 성령안에서 목사님의 사역 임무완수하실수있게 기도 하겠습니다
목사님 일년 동안 계속 하영인 하면 않될가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너무너무 좋습니다
계속 하영인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님과 일생 친밀하게 동행하시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