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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어제 2월11일 금요일 무사히 서울대병원에서 수술 잘마치고 안전하게 잘돌아왔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목사님을 비롯하여 많은 교우들 기도로 성공적으로 잘되었습니다
아들 박현웅(5살)이 하나님의 세밀한 간섭가운데 잘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남은 안식월 하나님의 사랑가운데 에너지충전 잘하시고
돌아오시길 기도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현웅이 회복의 과정에 믿음대로 역사하기를 소망합니다.
돌아가서 뵙지요.
현웅이 회복의 과정에 믿음대로 역사하기를 소망합니다.
돌아가서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