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는 십자가후 부활의 영광이며 죄에 대한 애통함이 있어야 기뻐할수있다
실패나 좌절을 겪을때 자신의 애통함을 통해 하나님의 애통함을 만나게된다
먼저 자신의 죄성 허물을 대면함으로 애통케되고
죄의 영향력에 대해 깊이 애통케되고
죄로 인해 고통받는 이시대를 향해 대신 울게된다
이세대를 본 받지 말고 외면하거나 도피하지말고 또 비난하지도 말고
주어진 환경에서 내죄만 보면서 붙여주신 주변인들을 위해
많이 울었어야 했음을 알게해주시니
목사님 감사합니다
눈물뒤에 참 기쁨을 못보게 되시기를
이 시대에 하나님의 애통함으로 함께 눈물흘릴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를
그 눈물들이 모여 거대한 은혜의 강을 만들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