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이 입니다
지난주 수욜날 목사님께서 제게 기도해 주셔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어제 수요예배때 기도받았습니다. 성령님 임재하심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시 수술을 한지 올해가 10년 되는데 안과에 가서 어제
검진을 받았어요.. 그런데 정말로 감사하게도 재발도 되지 않고 상태
가 좋다고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 하셨어요
어찌나 기쁘던지요...
제가 가지고 있는 정신적인 질병도 이렇게 치유될 날 을 기대해 봅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제 병도 치유해 주시겠지요?
아니 치유해 주실것 입니다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주님 주시는 평안이 늘 목사님에게 넘쳐나시길 소망합니다
그렇게 믿고 고백하며 나아가자!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