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여성 맞춤전도 하시게됨 감사할일입니다.
목사님 첫번째 하고 얼마안되어 이얘기 듣고 바로 말씀 드리려다 두번째 시작 하시기에 어렵게 영혼구원
코자 주님께서 마련해주신 계획에 손실되는것 보면서 안타까워 말씀드림니다.
적은보탬이 되실런지요
초청받고 등록하고 여전도회 가입 권면받고 회비 두어번내고 참석 애써 하게 되었는데 일부 기본 순서마치고
식사하고 등하면서 회장님 딸 자랑 남편자랑 일반 여인네들 계모임과 다를바없고 지금 그실정은 몇번 죽으려
다 어느권면으로 왔더니 실망스러워서요.
저는 자식 졸업반 학자금 없어 반년 쉬게하고 500만원 5부이자얻어 등록금내어 이제 졸업하게되고 그이자와
가용쓰려고 식당 일하는 여인으로서 다들 쟁쟁한 자랑속에 가기가 힘들드라구요
초청하여다 대접받게 하심 좋으나 그후 그영혼 어디로 가는지요 .한영혼 천하보다 귀하다던데
목사님 애쓰시는데 힘빠지게 한건 아닌지요.조금의 참작이 되었어면 해서 적어 보았음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우리 모두가 다 더 성숙해야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