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목사님!!
기쁘고 행복한 명절 되세요~^^
하나님의 기름부으심과 성령의 능력이 넘치고 넘쳐 어떤 동화속에 착한 소녀가 난쟁이들을 도와주어
그들이 복을 주어 말할때 마다 입에서 금돈이 쏟아져 나왔다던데 목사님께서 한말씀 한말씀 하실때 마다
치유가 일어나고 은사들이 쏟아지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목회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모님과 아드님 그리고 이뿐 지민이!!
모두모두 늘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worship dance때 지민이랑 함께 할 기회가 있었는데 넘 순수하고 맑은 모습이 눈에 아른 거려요~
지민이에게 제가 보고 싶어 한다고 전해주세용~^^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 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뜻에 있으니 오주님 나를 이끄소서~
뜻하신 그 곳에 나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가리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요즘 계속 은혜되어 부르는 찬양입니다~
이것이 바로 형통의 법칙인 것 같아요~
목사님!! 올해는 우리모두 형통의복을 받아요~
왕같은 제사장이신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새로운 문을 여시는 하나님을 기대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