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읽읍시다
성경은
학자들이나
전문가들을 위해서
쓰여진 책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처음부터
성경은
모든 사람들의
책으로
의도되었고
또한 계속
그렇게 될 것입니다.
- F.F. 브루스
The Bible was never intended to be a book for sholars and specialists only.
From the very beginning it was intended to be everybody's book,
and that is what it continues to be.
- F.F. Bruce
+ 성경을 읽읍시다.
처음에 성경이
쓰여지도록 하신
하나님의 의도대로
성경을 읽읍시다.
성경적 세계관이
우리를 사로잡고
세상이 주는 메시지에
흔들리지 않도록,
아니 처음에
의도된 대로
성경말씀에
사로잡힌
우리를 통해
세상이 흔들리도록
성경을 읽읍시다. +
가장 위대한 선물은 사랑하는 지체들을 기도의 사람이 되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글은 제가 받아보는 한몸기도편지에 실린 글 입니다
은혜가 되어서 나눕니다.
늘 주안에서 승리하세요..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