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이 입니다. 오늘 오전에 핸드벨을 배웟어요
노엘 이라는 곡으로요..노엘 노엘..
저는 레하고 미 음을 맡아서 연주했어요. 잘 한다고 칭찬도 받았어요
그래서 기분이 좋았어요
핸드벨 소리도 너무 영롱하구요...
다음 시간이 기대가 되요
아참 목사님...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오늘도 남은 하루 주안에서 승리하사길 소망합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