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치유하시는 은혜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많은 분량을 읽지 않았지만
참으로 좋은 책임을 세삼 깨닫습니다. 이 책을 전 혼자서 읽지 않습니다.
이 책을 가지고 계신 어느 집사님과 책을 다 읽고 서로 나눔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역사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며칠전에 엄마랑 전화통화를 했는데요 엄마가 하나님께 다 맡기래요...
엄마는 재혼과 동시에 카톨릭으로 개종하셨거든요.. 그래도 전화를 하면 신앙이 통해서
넘 좋아요... 우리 엄마 제겐 참 훌륭한 엄마예요.. 본받을 만한
물론 우리가 헤어져있지만 엄만 저를 위해 늘 기도하고 계세요..
그래서 또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드려요
오늘도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