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청년 2부 소속 81또래 황찬욱 청년입니다.
먼저 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유년부때부터
북북교회에서 계속 출석하여 청년부에서
한울공동체 1대 총무를 하고, 군에 입대하였습니다.
군생활중 집에서 새 담임 목사님께서 부임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뵙고 싶고, 말씀도 듣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올 2월달에 전역을 하고, 그리운 북북교회로 다시 왔습니다. ^^
그 저께는 신사도행전 집회에서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담대한 용기를 가져라는 말이 가슴깊이 와 닿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21일 1년간 선교단체 프로그램 중 하나인데, 선교를 떠납니다.
그 동안 북부교회를 멀리서나마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기도 편지도 올립니다. 목사님 많이 기도해 주십시오 ^^
주님을 향한 브레이브 하트의 소유자가되세요.
얼굴이 어떻게 생겼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