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우리동네에 가면 개나리도 있구요..벛꽃 피어 있었어요
제가 센터에 온다고 있는데 어찌나 아름다운지요..
공기도 넘 좋구요...
제가 그것을 보묜서 하나님께서 이 우주만물을 지으셨는데...
하여튼 너무 아름다워서 견딜수가 없었어요...
목사님 그리고 교회 내에서 집사님들이 이상한 행동을 하시는것을 보았어요...
주보를 나누어 주시면서 나중에 보니까 어느 모 후보의 명함이 들어있었어요...
저는 사실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회 안에서 까지 시장선거에 이렇게 된다면 ....
목사님 그런일이 우리교회에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오늘도 주안에서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러면 안되겠지.
선영이 말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