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지금 정신보건센터입니다.
점심을 먹고 쉬는 중에  글을 올립니다
우리 센터에는 약 20명정도 회원이 있습니다.
오전에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 서로 사랑해 주는 "사랑의 공동체 입니다
목사님!
유난히 저를 이뻐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목사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