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이  입니다
목사님 오늘도 병원에 갔다가 기독서점 에서 절친한 친구를 만났어요
그 친구가 선물을 사 주었어요...아직 들어보지 않았지만 아주 좋을것 같아요...
선영이는 건강이 빨리 좋아줘서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목사님
저를위해 많이 기도해 주세요...

목사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