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참 감사드려요...^*^
새벽을 깨워 기도로 시작해 하시고 특별히 찬양사역자들 안수기도까지 해주시고....
성도들의 요구들을 십분 수용하시려는 목사님 모습...참 존경스럽습니다.
오늘 새벽 목사님 말씀과 기도를 들으면서 정말 하영인 기간 동안 강행군일 수도 있는데,
목이 아파 몇 번을 물을 마시는데....너무 우리의 욕심만을 챙기는 것은 아닌지 염려 되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 말씀처럼 성령님께서 늘 채워주시고 지켜주심을 저도 믿습니다.^*^
날마다 목사님을 위한 기도만 열심히 해드릴 뿐입니다..
다시 한번 우리 찬양사역자들을 챙겨주심을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강건하시고 승리하세요..

주님,,,,우리 목사님 덕 많~~~이 보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