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맘 넘 넘 잘 압니다 눈을 감아도 보이는 그리움 ,,,ㅠㅠ 그렇지만 이제 슬퍼만 하지 마시고 선영 자매님 옆에 늘 계시는 그 분께 의지하세요 ,,,저두 잠시나마 기도 합니다,,,저두 오늘따라 더욱 그리워 집니다 아버지의 모습이요,,,,
2005.07.07 06:09:20 (*.180.10.83)
엘림
선영아 엄마를 보고싶어하는 너의맘을 생각하니
나의 맘도 아프구나!!~
그럴땐 찬송 부르면서 너 기도 잘하더구나
모든사람들이 맘이아프고 몸도 아파서 울고싶은 사람들이
많단다 . 나도 선영이 위해서 기도 많이 한단다.
2005.07.07 14:19:06 (*.167.212.13)
초원
선영자매~자매의 글을 가끔씩 읽으면서 상처가 있는
자매라는걸 알았지요~엄마란 우리가 장성하여 시집을 가고
어른이 되어도 그리운 존재인데 하물며 자매정도가 되면
당연지사 그립고 보고 싶은게 엄마지요~선영자매 엄마도
딸이 그립고 보고 싶을때가 많을거에요~그럴땐 하나님의
자녀임이 얼마나 다행이지 모르죠? 비록 온라인 상이지만
엄마같은 집사님 권사님이 계실테니 위로받고 기도로 이겨
나가도록 해봐요~~나도 그 명단에 낑가~~주면 안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