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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최선영

2005.07.05 16:33:16 (*.229.129.41)

9455

지금은 우체국 입니다.
국동방송에서 자원봉사 하고 집으로 가는 길 목사님 생각이 났어요....
목사님 참, 그리고 위임예배 축하드려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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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5 16:36:27 (*.229.129.41)

최선영

이제는 집에 가야 해요.....

2005.07.05 20:12:56 (*.103.213.126)

담임목사

선영아
고맙다.
날씨가 덥다 건강 조심해라!

2005.07.05 21:11:33 (*.180.10.30)

엘림

선영아 안녕!!~
하나님은 너를 천사라 부를 것이다..
너는 하나님의 사랑이고 너를 통해 하나님은 계획하신바가
분명 있을 것이다 선영아 하나님이 너를 사랑하기 땜에
나도 너를 사랑한단다~~오늘도 너에게 하늘의 은빛이~~~~~~

2005.07.05 21:53:51 (*.36.151.56)

황혜숙

선영씨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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