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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여기는 부부 영성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경기도 안성의 사랑의 교회 수양관입니다.
어제 저녁에 도착하였습니다.
72쌍의 부부와 13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부부사역이 이제 막 시작하였습니다.
조금전까지 비가 억수같이 오다가 이제 막 그쳤습니다.
이곳도 만만치 않게 덥군요.
저는 일박 이일 동안 이들 부부들을 주강사로 섬기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쉬는 시간에 잠깐 나와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많은 은혜가 있도록 참여0한 모든 부부들이 큰 변화를 체험하도록 기도해주세요.
바라기는 내년 봄에 포항에서도 이런 사역이 정착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주일날 뵙겠습니다.
샬롬
여기는 부부 영성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경기도 안성의 사랑의 교회 수양관입니다.
어제 저녁에 도착하였습니다.
72쌍의 부부와 13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부부사역이 이제 막 시작하였습니다.
조금전까지 비가 억수같이 오다가 이제 막 그쳤습니다.
이곳도 만만치 않게 덥군요.
저는 일박 이일 동안 이들 부부들을 주강사로 섬기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쉬는 시간에 잠깐 나와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많은 은혜가 있도록 참여0한 모든 부부들이 큰 변화를 체험하도록 기도해주세요.
바라기는 내년 봄에 포항에서도 이런 사역이 정착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주일날 뵙겠습니다.
샬롬
2005.07.01 14:07:10 (*.254.111.111)
목사님
어제 순장반에서 목사님의 쓴소리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의 마음보다 목사님께서 저희들에게 실망하시는 것이
마음 아프고 안타까웠습니다
목사님의 말씀과 훈계를 따르지 못하는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분명 은혜와 감격을 경험하는데도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손으로 발로
내려오는 데는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저희에게 실망하여 그냥 버려 두지 마시고
계속해서 교훈해 주시고
쓴소리 많이 해 주십시요
목사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기에 섭섭치 않습니다
체질이 변하여 속사람이 강건해지고
정체성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자유롭게 자신을 드러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참석한 부부들에게 큰 은혜의 변화가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부부세미나에 참여한 분들이 부럽네요
목사님을 통해
우리교회 각 가정의 부부들이 회복되어 질 날을 소망하며
내년을 기약합니다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건강히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어제 순장반에서 목사님의 쓴소리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의 마음보다 목사님께서 저희들에게 실망하시는 것이
마음 아프고 안타까웠습니다
목사님의 말씀과 훈계를 따르지 못하는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분명 은혜와 감격을 경험하는데도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손으로 발로
내려오는 데는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저희에게 실망하여 그냥 버려 두지 마시고
계속해서 교훈해 주시고
쓴소리 많이 해 주십시요
목사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기에 섭섭치 않습니다
체질이 변하여 속사람이 강건해지고
정체성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자유롭게 자신을 드러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참석한 부부들에게 큰 은혜의 변화가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부부세미나에 참여한 분들이 부럽네요
목사님을 통해
우리교회 각 가정의 부부들이 회복되어 질 날을 소망하며
내년을 기약합니다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건강히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2005.07.01 16:05:22 (*.249.246.32)
목사님, 드디어 national 아니 global 목사님의 면모를 보이시기 시작하는군요. 자랑스럽습니다.
언젠가 72쌍의 영성훈련 마치신 분들 중 은혜받고 변화받으신 모범 부부 몇 쌍의 초청 간증집회를 가졌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열매 많이 맺고 돌아 오시기 바랍니다.
언젠가 72쌍의 영성훈련 마치신 분들 중 은혜받고 변화받으신 모범 부부 몇 쌍의 초청 간증집회를 가졌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열매 많이 맺고 돌아 오시기 바랍니다.
2005.07.01 19:45:13 (*.224.196.201)
목사님 목사님 속에 담아놓으신것 퍼주시고
원액은 두시길 부탁드림니다 원래 욕심이 목구멍까지 차있어요
그래도 원액이 합류하여 72쌍에 영성훈련 받으시는 부부 은혜로이 하늘에 과실이 충만하시리라 믿습니다.
성령에 은혜로 목사님에 말씀이 불에용광로로 타오르게 하소서
원액은 두시길 부탁드림니다 원래 욕심이 목구멍까지 차있어요
그래도 원액이 합류하여 72쌍에 영성훈련 받으시는 부부 은혜로이 하늘에 과실이 충만하시리라 믿습니다.
성령에 은혜로 목사님에 말씀이 불에용광로로 타오르게 하소서
2005.07.01 19:46:26 (*.43.253.158)
북부교회를 사랑하시는 우리 목사님 !
존경과 신뢰를 드립니다^^***^^
제한된 시간까지 쪼개어서 기도 제목을 나눔 하시는 여유 로우심에
감춰둔 존경심을 나타내지 않을수가 없군요
우리 목사님!
북부항공모함의 함장의 이름에 격이 맞는
기름 부으심 있기를 원합니다!!!
참으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는 .....^*^
의와 화평이 손을 잡는...^^***^^
은혜 넘치는 승리의 사역이 되십시요
존경과 신뢰를 드립니다^^***^^
제한된 시간까지 쪼개어서 기도 제목을 나눔 하시는 여유 로우심에
감춰둔 존경심을 나타내지 않을수가 없군요
우리 목사님!
북부항공모함의 함장의 이름에 격이 맞는
기름 부으심 있기를 원합니다!!!
참으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는 .....^*^
의와 화평이 손을 잡는...^^***^^
은혜 넘치는 승리의 사역이 되십시요
2005.07.01 21:11:36 (*.204.232.169)
여건이 허락되어 마음을 나누는 것도 은혜입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마음을 나누는 것도 분명 은혜입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소중한 마음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존경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수양관에서 영성훈련에서 참석한 부부들에게
은혜를 담뿍 나누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마음을 나누는 것도 분명 은혜입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소중한 마음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존경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수양관에서 영성훈련에서 참석한 부부들에게
은혜를 담뿍 나누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2005.07.01 22:39:53 (*.103.206.117)
참여한 모든 부부들이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흠뻑 젖기를 바랍니다.
바라기는 남편이, 아내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시간들이 되어서 이 나라에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바라기는 남편이, 아내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시간들이 되어서 이 나라에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2005.07.02 00:01:48 (*.84.144.210)
목사님 저도 경기도에 있습니다 ㅎㅎ 일산이거든요..
내일 오후에 내려가니까 주일에는 어김없이 본교회를 지킬겁니다
72쌍의 부부는 복터진 사람들이네요~큰은혜 끼치고 돌아오세요~
내일 오후에 내려가니까 주일에는 어김없이 본교회를 지킬겁니다
72쌍의 부부는 복터진 사람들이네요~큰은혜 끼치고 돌아오세요~
2005.07.02 06:47:28 (*.23.68.101)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 될것을 믿습니다 72쌍이 은혜충만하여 지교회에서 모범의 가정으로 믿음의 가정으로 섬기는 가정으로의 모습들이 그려집니다 바쁜 시간속에서도 좋은말씀으로 무장시키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05.07.02 12:32:00 (*.186.1.234)
목사님 너무 오랫동안 갈급하던터라 쉽게 갈증이 해소되지 않네요
권사라해도 아직어린애기 처럼 엄마가 어디가서 늦게오면 기다려지듯 목사님이 출타하시니 보고싶네요 충만한 은혜 나누고오세요
빨리 신사도행전이 이루어져서 홀로서기도 잘하는 성도이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 떠나보내고 허전했을 마음이 어떤지를 좀은 알것같군요 우리도 더 충만한 마가다락방의 성령충만을 받
기를소망 합니다 저의 걱정은 목사님의 자녀들이 한국에 잘 적응해서 목사님의 사역이 변함없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의 영광 이곳에 가득해 111 할렐루야
권사라해도 아직어린애기 처럼 엄마가 어디가서 늦게오면 기다려지듯 목사님이 출타하시니 보고싶네요 충만한 은혜 나누고오세요
빨리 신사도행전이 이루어져서 홀로서기도 잘하는 성도이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 떠나보내고 허전했을 마음이 어떤지를 좀은 알것같군요 우리도 더 충만한 마가다락방의 성령충만을 받
기를소망 합니다 저의 걱정은 목사님의 자녀들이 한국에 잘 적응해서 목사님의 사역이 변함없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의 영광 이곳에 가득해 111 할렐루야
2005.07.02 16:25:48 (*.54.76.116)
기쁨, 감동 짱이신 우리 목사님!
허락된 영성훈련에~
기쁨과 감동있는 은혜의 시간되시길 기도합니다...
...
내년 봄에 포항에 꼭 있길 소망합니다.~^^~
허락된 영성훈련에~
기쁨과 감동있는 은혜의 시간되시길 기도합니다...
...
내년 봄에 포항에 꼭 있길 소망합니다.~^^~
2005.07.02 20:45:34 (*.142.98.76)
목사님 낼 설교 기대됩니다.
72쌍과 은혜의 시간들이 되셨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갈수록 좋은 만남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72쌍과 은혜의 시간들이 되셨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갈수록 좋은 만남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2005.07.03 09:55:54 (*.118.222.10)
목사님께서 이 프로그램을 내년부터 우리 교회에도 시작하시며
그 시작의 도우미로 우리를 참여시키셨다니
하나라도 놏칠세라 열심히 열심히 배우고 또 느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과 우리 북부교회의 체면도 있기에 조장을 맡아 모범을 보이기도 했으며 또 죠크 시간에도 참여해 보았습니다.
목사님께시 시종 진행하신 모습에서 우리 교회에 이렇게 훌륭하신 목사님을 담임으로 모신데 대한 자부심도 가졌으며
목사님께서 주신 이틀 동안의 순례자에 주신 교훈은 어느 한 마디 버릴 것이 없었습니다.
얼마나 울었던지, 이제 이후 이 눈물값을 해야겠지요
단지 조금은 걱정되는 것은 진행은 목사님께서 하실 것이지만 과연 경상도 사람들의 기질 상 도우미들의 역할이 참여한 사람들로 하여금 천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게 할 것인가 말입니다. 저희들 모두는 도우미들의 헌신적인 봉사의 모습은 참 예수의 모습과 천사의 모습을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이였다고 표현합니다. 충분히 그리고 완벽히 준비해서 이 지역에도 그러한 프로그램을 하루 빨리 시행하는 것은 우리 교회가 위대한 교회를 향하는 길목에서 해야할 참으로 소중한 사업 중의 하나라고 생각해 봅니다.
그 시작의 도우미로 우리를 참여시키셨다니
하나라도 놏칠세라 열심히 열심히 배우고 또 느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과 우리 북부교회의 체면도 있기에 조장을 맡아 모범을 보이기도 했으며 또 죠크 시간에도 참여해 보았습니다.
목사님께시 시종 진행하신 모습에서 우리 교회에 이렇게 훌륭하신 목사님을 담임으로 모신데 대한 자부심도 가졌으며
목사님께서 주신 이틀 동안의 순례자에 주신 교훈은 어느 한 마디 버릴 것이 없었습니다.
얼마나 울었던지, 이제 이후 이 눈물값을 해야겠지요
단지 조금은 걱정되는 것은 진행은 목사님께서 하실 것이지만 과연 경상도 사람들의 기질 상 도우미들의 역할이 참여한 사람들로 하여금 천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게 할 것인가 말입니다. 저희들 모두는 도우미들의 헌신적인 봉사의 모습은 참 예수의 모습과 천사의 모습을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이였다고 표현합니다. 충분히 그리고 완벽히 준비해서 이 지역에도 그러한 프로그램을 하루 빨리 시행하는 것은 우리 교회가 위대한 교회를 향하는 길목에서 해야할 참으로 소중한 사업 중의 하나라고 생각해 봅니다.
야곱이 라헬을 사랑하는 마음이 이 마음 아닐까요 늘 저희를 생각하시고 좋은 것으로 먹이시고...사랑해요 목사님
..72쌍의 부부와 130명의 봉사자는 좋겠다..꼭 내년 봄에 저희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