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
아버지와 함께 내일 새벽기도를 가기 위해 저녁에 마지막 확인을 했습니다.
근데, 어찌 이런일이~~~
산꾼이신 아버지가 갑자기 내일 일이 생겨서 가셔야한다고 합니다.
비가 오면 안가셔도 되는데,
지금은 어떡해 기도해야하나 고민입니다.
비가 내리게 해달라고 해야할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계속 기도하겠다고 해야할지?
정말 많이 기대하고 기도하고 준비했는데, 유별라게? 글 올려가며 기도부탁했는데, 또 무너저야하나!! ㅜ,ㅜ
내일 새벽 비가 와서 아버지와 함께 간다면 좋겠지만(기도해보려구여~~)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포기하지 않으며 기도의 끈을 놓치 않겠습니다.
저와 비슷한 환경에 계신분들이 아니 더 힘든상황가운데 계신분들이 더 많은 듯해서 용기를 잃지 않고 돌아갑니다.
목사님 오늘 새벽에 말씀하셨던 홀로신앙생활하는 가정과 믿음의 축복가운데 있는가정입양!!!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그 보다 먼저 저희 가정이 복음화 된다면 간증하며 돕겠습니다.
힘내서 기도하고 내일 새벽에 또 뵙겠습니다. 아자 아자 홧팅~~
근데, 어찌 이런일이~~~
산꾼이신 아버지가 갑자기 내일 일이 생겨서 가셔야한다고 합니다.
비가 오면 안가셔도 되는데,
지금은 어떡해 기도해야하나 고민입니다.
비가 내리게 해달라고 해야할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계속 기도하겠다고 해야할지?
정말 많이 기대하고 기도하고 준비했는데, 유별라게? 글 올려가며 기도부탁했는데, 또 무너저야하나!! ㅜ,ㅜ
내일 새벽 비가 와서 아버지와 함께 간다면 좋겠지만(기도해보려구여~~)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포기하지 않으며 기도의 끈을 놓치 않겠습니다.
저와 비슷한 환경에 계신분들이 아니 더 힘든상황가운데 계신분들이 더 많은 듯해서 용기를 잃지 않고 돌아갑니다.
목사님 오늘 새벽에 말씀하셨던 홀로신앙생활하는 가정과 믿음의 축복가운데 있는가정입양!!!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그 보다 먼저 저희 가정이 복음화 된다면 간증하며 돕겠습니다.
힘내서 기도하고 내일 새벽에 또 뵙겠습니다. 아자 아자 홧팅~~
2005.04.28 07:06:24 (*.142.72.99)
서두르지 마시고 주님의 증거가 되기 위해서 언행을 일치하고
기도의 무릎으로 섬기시기를 권면 해드리고 싶습니다
비단, 가족뿐만이 아니라는 걸 명심 하시고 침묵과 인내로서 기도 하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정말 그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시라면
제발 서두르지 마십시요
잉태를 하는 것과 동시에 뱃속에서 아이를 어미의 영양분으로 키워가고 출산 후에는 뒤집기과 기기, 앉기, 걷기를 시작 하면서 뒤기도 하고 점프도 하는 겁니다
우리의 신앙에도 그런 과정이 있는 것 같습디다
잉태 하였다고 기뻐하는 동시에 걷고 뛰라고 마구 끌고 가려 합디다
주님은 그런식의 양육울 결코 원하지 않으실 겁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세상 사람들은 주님과 멀어지고 맙니다
자매님
부디 지혜로운 하나님의 사람이 되셔서 하나님의 어린양을
잘 인도 하시기를 권면 해드립니다
작고 보잘것 없는 제가 이 아침, 자매님의 마음속에 작고도 큰 하늘나라 소망을 축복해 드리고 싶습니다
괜찮으셨다면 감사하고, 불편하셨다면 사과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하나님의 사람으로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힘을 내세요.
자매님의 자극 한마디가 도움을 주었습니다.
다시 혹인해서 준비해보도록 하지요.
할일이 너무 많군요.
기도해주세요.
언제든지 아버님 교회로 모시고 오면 제가 우선순위를 만들어서 만나고 기도해드리지요.
새벽에 언제든지 모시고와서 기도마치고 저에게 말씀하시면 기도해드리지요. 아버님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