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좋아지는 목사님!
활기찬 리더쉽에 박수를 보냅니다
가까이 할수록 두렵고 떨리던 저의 믿음의 모습이
이제는 말씀에 힘을 얻고 담대히 주님앞에
저의 나약함을 고할수있는 기도를 드리게 되었읍니다
저의 모든 생각과 생활들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아니라 어쩌면 알면서도 피하고 싶고
하나님께서 나태한 저를 어찌해 주시기를 막연하게
기다려 보는 그런 저의 모습이었읍니다
지금 까지 고여있던 눈물이 이제야 터져 나오는것같읍니다
종일 부어있는 눈이 저 뿐만이 아니라
북부교회 전염병인것 같읍니다
목사님!
우리 권사님들  얼굴 좀 부어 있더라도 이쁘게 봐 주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