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한 북부교회를 사랑 합니다.
박진석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저는7남선교회 회장을 맡은 김대웅 집사 입니다.
저희 남선교회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겠죠?
특별히 협의회 신현대 회장님의 지혜와 능력주시길 원합니다.
저또한 하나님께 사용되길 원합니다.
새벽을 깨우며 북부교회앞에 교통이 마비되어 경찰관이 교통정리하시는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목사님 건강 조심하시고 그 달콤한 사랑 저희들에게 나누어주시고 더욱더 하나님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기도 드릴께요
교회는 잘되어도 문제, 뭇되어도 문제입니다.
어차피 인생자체가 문제입니다. 이왕이면 부항하고 잘되는 뜩의 문제를 택하십시다.
문제에 끌려다니는 인생아니라 사명에 이끌리는 교회와 인생됩시다.
앞으로 남성 르네상스가 교회에 올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남선교회 회원들이 핵심 일꾼으로 뛰게 될 것입니다.
기도함으로 준비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