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선생님들...!

해피뉴이어~^^*

 

천천히..오기 바랬던... 새해가 드디어 밝았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졌죠?

덕분에.. 저는 감기를 심하게 앓고 있어요...

 

내일 우리 기쁨둥이를 건강한 모습으로 봐야 하는데...

코맹맹이 소리로.. 특유의 억양으로,,,ㅋ

"유치부 친구들!" 부르게 되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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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쯤에서 각설하고... 본론을 말씀드립니당..^^

 

공과는 다음주부터 시작됩니다.

마지막 주는 단원활동으로 공과는 없구요.

교사용 교재에 보시면 차례가 나와있는데..약간의 변동이 있습니다.

주제에 맞게 조금 날짜를 수정했으니..

매주 나가는 교사 소식지를 참고 해 주시면 될 것 같구요..^^

 

매주 교사회 시간에 공과 단원 목표를 살짝 짚어드릴겁니다...^^

공과.. 매우 중요한 것 아시죠?

선생님과 우리 아이들이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이며..

말씀먹고 자라나는 기쁨의 땅..! 기초이니.. 울 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

 

아,

또 그리고... 성구 암송이 담당 선생님... 보시고..

"엥? 또 나야?" 하시는 분 안 계시리라 믿~~쉽니다...!!!!!

혹은..

"앗~싸 나 없다..!" 고 좋아하시는 분도 안 계시리라 믿~쉽니다.

2학기 공과책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ㅋ

2학기 공과책이 나오는대로 다시 남은 6개월... 성구암송이 정해지게 되니...

두두두두두...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