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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 아이들의 영혼을 위하여 날마다 기도해주시고, 기쁨의 학교로 섬겨주시는 선생님들과 전도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영혼의 양식을 주시고, 기도의 섬김, 귀한 시간의 드림, 물질의 헌신들을 기쁨으로 감당하여 주시는 선생님들과 전도사님께 주님께서 더 큰 상급으로 여러분의 삶속에 부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매일 성경말씀을 아이에게 읽어주며, 아이를 위해 읽어주었지만 제가 그 말씀에 더 은혜를 받는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는 성경말씀을 들으며, 다윗의 모습을 상상하고, 진짜 골리앗과 싸우는 그 곳에 있는 것 처럼 흥분하기도 합니다. 아브라함이 자기가 살던 고향을 떠나,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갔을때 그 순종이 어떤것일까 상상하기도 합니다. 말씀을 암송할때 들어주는 제가 말씀이 같이 암송이 되어 너무 감사하답니다. ^^
기쁨의 학교가, 하나님의 귀한말씀의 씨앗이 우리 아이들 마음밭에 심기워지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말씀의 씨앗이 가정에서도 자라갈수 있도록 부모의 한사람인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남은 기쁨의 학교훈련과, 주일 예배, 또 여러예배들을 통하여 말씀의 씨앗을 우리아이 가슴속에서 풍성히 자라가게 하실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올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기쁨의 학교를 섬김시는 전도사님과 선생님들 모든분들께 하나님의 축복이 각 가정마다 놀랍게 역사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특별히 심00선생님 축복합니다. 하시는 사역위에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넘치시며, 가정가운데 놀라운 영적축복의 은혜를 누리시길 소망하며,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학보모의 입장에서 매주 토요일 마다 아이들을 교회에 데려다 주고 기쁨의 학교가 끝나면 다시 아이들을 데러러 와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쁨의 학교를 지원해 주신 아이들의 부모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부모님께서 기쁨으로 맡겨주셨기에 선생님들은 더욱 최선을 다하여 섬기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말씀을 통해 조금씩 성장해 가는 기쁨의 학교 아이들을 보니 제자신이 좀 부끄럽네요 정작 저희집 아이들에게는 나이가 어린 이유로 함께 하지 못한 아쉬운 마음 또한 있네요 내년에는 저희집 모든 아이들을 기쁨의 학교에 보내어 말씀과 사랑을 통해 변해 가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수고하신 전도사님과 교장선생님 그리고 선샌님 모두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가르치면서 준비하면서 어린이 뿐만 아니라
교사와 부모님들까지 모두 함께 은혜받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심집사님 반 부모님이신가보네요~
글 감사드리고,
신앙의 5가지 덕목을 고루 갖춘 인격의 어린이로 잘 자라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