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분연 어르신은 80세로 신경이 눌려 허리, 엉덩이 부분 통증으로 인해 제대로 앉아있지 못합니다. 반 엎드려 있거나 누워있는 상태로 생활하기 때문에 방 안에서 조차 혼자 움직이기 힘듭니다. 몸이 좋지 않아서 365일 난방을 해야 하며, 한여름이라도 매일 연탄 3장을 사용해야 합니다. 자녀들이 있지만 모두 타지에 나가있고, 사정이 어려워 어르신을 모시지 못하고 있습니다.
☆ 기도제목 1. 전신을 짓누르고 있는 아픈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2. 중보기도자의 역할을 감당하고자 하는데, 잘 할 수 있도록 3. 흩어져 있는 자녀들의 건강과 예수 믿고 구원얻는 것
최분연 할머니의 기도제목이 응답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