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행사와 개인 사정으로 많은 분들이 불참한 가운데
팟 빙수 단체전은 하지 못 했지만
한명량 권사님이 "팟 빙수" 를 쏘셨습니다
운동후먹는 팟 빙수의 맛이
얼마나 시원하고 맛이 있던지요..안 온 분들은 모르실걸요!
새 가족 1분이 오셔서 다음주 부터 함께 하기로 하셨고요
될수 있으면 부부가 함께 하시려고 하십니다
새로운 회원이 2분이 더 오셔서 총 3분이 새로 오셨습니다
갈수록 많은 회원이 함께 하는 동호회가 될것 같입니다
우리의 자세도 더욱 남달라야 겠지요
건강뿐 아니라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어
주위에서 탁구 치는 사람은 먼가 틀리다는 평가가
저절로 나와야 겠지요
더운날 건강과 영성을 함께 다스릴줄 아는 탁.동.선 되시길........
강신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