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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산행을 마치고도 힘이 남아 돌아 다음 날(토요일) 김대우장로님과 탁순옥집사님과 같이 3 사람이 비를 맞으며 또 왕복 6시간을 걸어 주왕산에 산나물을 채취하고 오느라고 사진을 늦게 올렸습니다.
산나물을 엄청 많이 채취하여 배낭이 무겁도록 짊어지고 왔습니다.
그러고도 지치지 않는 건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량도 산행을 마치고도 힘이 남아 돌아 다음 날(토요일) 김대우장로님과 탁순옥집사님과 같이 3 사람이 비를 맞으며 또 왕복 6시간을 걸어 주왕산에 산나물을 채취하고 오느라고 사진을 늦게 올렸습니다.
산나물을 엄청 많이 채취하여 배낭이 무겁도록 짊어지고 왔습니다.
그러고도 지치지 않는 건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