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석 목사, 전국목회자 세미나서 특강
제22회 전국목회자 세미나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 동안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수양관에서 ‘별세와 한국교회 변화’란 주제로 은혜롭게 열렸다.
별세문화연구원(원장 이윤재 목사)이 주최하고 국민일보가 주관한 세미나에는 한국교회 부흥을 주도해온 조용기․옥한흠․김상복․전병금 목사와 차세대 지도자로 부각되고 있는 박진석<사진>․박용규․한기채 목사, 그리고 지성에서 영성으로의 변화를 경험하고 이를 전하고 있는 이어령 교수가 강사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변화의 트렌드를 읽고 이를 목회에 적용하고 있는 목회자들이 대거 강사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선택강좌는 이 세미나의 가장 큰 특징. 다양한 목회 특징을 가진 16명의 강사가 16가지 목회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강의로 진행했다.
이 세미나는 한국교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집회로 인정받고 있다.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