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은 순서대로 올림.
상운암에서 약 0.5k 올라와 점심먹은곳.
바람이 불지않는 자리에서 도시락열고 김대우장로님 기도중.
매스운 칼바람에 안면 비공개. 누구일까요?
칼바람 두럽잔코 안면공개. (A팀 5분앞서 가지산으로 걸음을 재촉하다보니 사진 찍는것 잊어 버렷어요)
정상에서 밀양방향
운문산 정상에서 억산으로 가는중 로프를 의지하여 작은 암벽을 내려오는 이기태집사.
칼등과같은 능선길 아이잰을 풀고있는 두 대원. 이 바위를 넘어야 억산 가는길.
산자락에 들판처럼 보이는것이 운문사 입니다. 억산가는 길에서 바라본 운문사 방향.
멀리 보이는산 오른편에서 첫번째 솟은봉우리가 가지산 정상입니다. 억산가는 중 뒤돌아 한컷.
억산 가다 포항 방향으로 방향을 잡아 찰칵!
저멀리 능선끌 부분에 솟은 봉우리가 억산이 아닐까! 넘, 멀어 포기할까 싶네요!
중간능선에 희미하게 보이는것이 상운암 입니다. 운문산 정상에서 이재 이곳까지 왓네요.
켭쳐진 개곡끌이 석골사 입니다. 억산 포기하고 하산할 길입니다.
고향을 그리며 청도 방향을 잡아, 억산 가는길에서...
모자 주어려가서 발견한 희귀한 나무 왼쪽이 두 부리부분이고 바위 벽으로 쳐저 바위에 붙어 자란것처럼
오른쪽으로 솟은나무 입니다.
이암벽 꼭데기에서 왼편으로 가느다란 로프를 잡고 압벽 하산을 했는데, 스릴만점, 모자주어려 가는사이에
두 대원이 내려올때 그 모습을 찍지 못하고 바위만 찍어 아쉽네요!
좀 희귀한 소나무 같지 않나요! 나무에 나무가 붙어 자란것 같지 않나요?
이 지점에서 억산을 포기하고 석골사로 하산 합니다.
위 사진 바로옆에있는 표지판. 석골사로 하산지점.
운문산 정상에서 억산 반 못미치는 지점이니 포기 해야죠!
형재 나무가 같이 자라다 너무사랑하여 키스하는장면.! 잘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