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안에서 아이들을 잘 양육하고

하나님안에서 가정을 잘 세우는  것이 내 비전이자 기쁨..

그러다 문득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을 갖게 되는 시험이 다가왔고

 

며칠을 눈물로 보내며 힘들었던 때에

하나님께서는 하영인 기간을 통해

안심하세요  하나님은 늘 잘하고 계십니다,..라는 메세지로 나를 다독이셨고

새 힘을 줄테니 다시 일어나 걸으라는 찬양도 함꼐 주셨다

 

내게 사명이 있는만큼 더욱 굳건한 믿음으로

바로 서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해주시고

내게 주신 모든 것에 깊은 감사를 하게 해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고 싶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