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 우리의 '새 집'의 첫 삽을 뜨며 무사고와 부흥을 위해 기도했던 새성전부지가 공사가 시작된지 어느덧 1년가량이 지났습니다. 와~ 벌써 1년이라니 금세 지나간 느낌이 나네요.

 

 

내년 5월 입당을 목표로 부지런히 공사가 되어있는 지금, 이제는 달려왔던 만큼만 더 달려가면 완공의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럼, 지난 1년동안 얼마나 달라졌는지 한번 보실까요?

 

 

처음 몇달간은 흙을 파내고 배수로를 파내며, 옹벽을 새우는 기초공사에 집중을 하였습니다. 기초가 없으면 이후 공사도 진행이 힘드니 처음 할때 꼼꼼히 진행이 되어야 두번 공사하는일이 없겠죠?

 

 

부지가 넓다보니 굴삭기가 최대용량 2대가 파는 모습입니다~ 이곳은 종교동 입니다. 잘 봐두세요~

 

 

 

이후 흙이 흘러내리는것을 방지하는 옹벽작업과 소일네일링 작업을 거치며

 

 

복지동 뒤쪽도 역시 콘크리트를 타설합니다.

이제 복지관 땅이 많이 평평해 진 모습이죠? 사실 평지이나 여기는 지하랍니다~

 

 

 더 두껍게 벽면 기초 콘크리트 공사를 진행한 뒤~

 

 

복지동 먼저 바닥콘크리트를 타설합니다. 지하2층, 지상4층의 규모의 엄청난 무게를 버틸려면 많이 튼튼해야겠죠?

 

 

타설에 타설을 계속 반복...

 

 

 굳으면 또 타설합니다. 바닥 먼저 타설후 기둥에 타설하는 부분입니다. 사진에 노란부분이 있죠? 저곳은 크레이닝 들어갈 부분이라고 하네요.

 

 

몰랐던 사실 하나! 타설할때는 시멘트가 굳는걸 방지하기 위해서-콘크리트의 강도가 달라질수 있으므로 하루종일 쉬지않고 타설을 한답니다. 아침에 시작해서 오후에 끝나는데, 도중에 기다리는 레미콘들이 장관이랍니다~

 

 

이후 복지동은 기둥을 세우는 거푸집을 진행하며

 

 

동시에  이장이 늦어져 지체되었던 종교동의 공사도 박차를 가하기 시작합니다. 기초 파이프 매립을 시작으로 열심히 달립(?)니다.

 

 

그 사이 종교동과 복지동에 크레인이 조립이 되었고

 

 

복지동은 지하2층의 천장부분에 타설이 다 되고 지하1층 콘크리트 거푸집 조립중입니다~

 

 

도중에 복지관의 아랫부분도 다 만들어져 가고

 

 

지상1층이 될부분에도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기초를 다지는 모습입니다.

 

 

바로 요로코롬 말이죠. 이제 두 곳이 만날떄가 다되어 갑니다~

 

 

그동안 종교동도 많이 진행된 모습입니다. 겨울이라 콘크리트가 얼수 있어 히터로 온도를 적당히 맞춰가며 타설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단한 뿌리박기! H빔을 조립하여 뼈대를 세우는 작업을 시작합니다. 새성전부지에 조립되는 H빔은 강도와 디자인 때문에 특별히 경기도에서 공수해온 H빔이라고 하네요 :)

 

 

H빔이 조립될 동안 복지동 지상1층도 마무리가 다 끝나가고

 

 

종교동도 지하층이 빠르게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더불어 복지동 지상1층의 땅도 고르게 다져주어 H빔울 준비를 시작합니다.

 

 

여태껏 흙으로 막혀있던 이곳은 이후 종교동, 복지동으로 갈라질 길입니다. 이곳에 시멘트를 타설하여 먼지를 줄이고 공사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이후 도로의 기초도 함꼐 다지는 꿩먹고 알먹고 공사~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인 어제의 새성전부지 모습입니다. 아니 벌써 4층 철근까지 다 조립이 된 모습?!

 

 

복지관 지하주차장은 심지어 사용도 가능할 정도로 많이 진행이 되었고

 

 

종교동은 이제 지상으로 올라올 정도로 진행이 많이 되었으며

 

 

 복지동과 종교동 사잇길은 벌써 통행로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흙에서 시작한 공사는 1년동안 이만큼 진행이 되었습니다. 새성전부지는 여러분의 기도로 지어진답니다. 기도로 많이 응원해주세요!

 

여호와의 집 우리 여호와의 성전 곧 우리 하나님의 성전 뜰에 서 있는 너희여

-시편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