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상급 복음송 가수 출연
정진호 평양과기대 설립부총장 간증

한반도 부흥과 통일을 위한 ‘찬양간증집회’가 오는 19일 포항에서 열린다.
‘포항에서 평양까지 백두에서 한라까지’란 주제로 열리는 찬양간증집회는 이날 오후 7시30분 수천여명의 지역 청년, 청소년들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북부교회에서 개최된다.
박진석 목사(포항북부교회)의 인도로 시작되는 집회에서 정진호 교수(평양과기대 설립부총장)가 간증을 하며, 국내 정상급 복음송 가수인 고형원 전도사와 부흥한국팀이 찬양을 인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