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였던 1938년 9월 10일 장로교 총회에선 신사참배를 결의했습니다.
올해로 70년이 지났는데요.
한국장로교 신사참배를 회개하기 위해 지난 9일 기쁨의 교회에서 기도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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