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삼식 목사 초청 치유회복 세미나

9~12일 사이 6차례 기쁨의 교회서



기쁨의 교회(담임목사 박진석)는 9일 임삼식 목사를 초청해 ‘새 사람에게 새 마음을 부으소서’라는 치유와 회복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는 9일부터 12일 사이 모두 6차례(10~11일 오전 10시30분, 9~12일 오후 7시30분)에 걸쳐 진행된다.


임삼식 목사는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 사랑의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기는 등 텍사스와 뉴욕에서 10여 년 동안 한인이민목회를 했다.

또 예수전도단 LA지부를 개척,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예수전도단 열방대학 내적치유 전문 강사로 활발한 사역을 펴고 있다.


박진석 목사는 “임삼식 목사는 ‘치유와 회복 강의’에 탁월한 은사가 있다”며 “모든 성도들이 가족들과 함께 참석해 큰 은혜 받는 복된 시간이 될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한편 임삼식 목사는 최근 각종 집회에서 “사람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가 없으며. 하나님만이 변화시킬 수 있다”며 경건생활을 강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