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노회 장로회장에 김정치 장로 선출  


포항노회는 최근 기쁨의 교회에서 제38회 포항노회 장로회 정기총회를 열어 수석 부회장인 김정치(기쁨의 교회) 장로를 새 회장에 선출했다.
김정치 장로는 “장로회의 단합과 포항 지역 복음전파에 주력 하겠다”고 장로회 운영 방침을 밝혔다.
김 장로는 삼화 피앤씨(주) 사장, 포항 뿌리회 회장, 포항 평신도홀리클럽 회장을 맡고 있다.

포항=이은영 명예기자artland9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