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의 고기압으로 엄청 더웠던 7월의 둘쨋 토요일, 도천에서는 야외 세례가 진행되었습니다.

 

 

 서울, 경기등 북부지역은 시원한 비가 내렸지만 경상북도는 찜통더위! 하지만 야외세례의 부푼 마음을 품고 즐거운 발걸음으로 도착~

 

 

찬양으로 예식을 열게 되었습니다.

 

4분의 입교와 31분의 세례로 시작된 예식은

 

 

따뜻한 간증으로, 어떻게 세례를 받게 되었는지

 

 

각자 다른 방법으로, 방향으로 하나님을 믿게 되었는지 들으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먼저 진행된 입교는~

 

 

믿음의 선배들의 축복 속에서

 

 

마음속에 예수님을 품게 되는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이후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 쏟아졌지만 그래도 야외세례는 그대로 계속 진행 되었어요~

 

 

그리고 마무리는 담임목사님의 세례교인의 선포와

 

 

기도로 마무리 하며

 

 

많은 사람들의 축복으로 야외세례는 마무리가 잘 되었답니다.

 

 

어제의 모든 사진은 이곳 에서 확인하실수 있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갈라디아서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