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5일 저희 기쁨의교회·기쁨의복지재단은 첫 행사인 시무예배를 가졌습니다.

목회자와 직원 모두가 함께 모인 자리라서 그런지 더욱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사회김광석 사회복지사 / 찬양인도권효석 사회복지사

기도이선교 집사님

그리고 말씀 박진석 담임 목사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

"성령안에서 일을 하라! 내 안에 늘 JOY를 가지며 키워나가라!"

한해동안 그리고 그 이후동안 저희가 어떻게 일을 해야할 지

확실히 깨닫게 된 시간이었답니다.  

 

 

 

목사님 말씀이 끝난 후 케익 절단식 을 하였는데

육군과 방위 의 차이점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답니다~*^^*

혹시 여러분중에 손가락 5개의 비유 를 아시나요? 

김정치장로님께서는 5개의 손가락 중 어느 하나라도 없다면

우리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어렵다는 말씀을 하시며

우리 모두가 하나되길 권면하셨습니다.

 

 

 

말씀이 끝난 후 다같이 통성기도 하는 시간을 가졌고

조경래 목사님께서 기도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서로를 위해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다들 축복하시면서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담임목사님께서 축도를 하시며

오늘 시무예배를 마쳤습니다.

 

 

 

모든 행사의 꽃은 행사 후의 다과회지 않을까 싶은데요..

여러종류의 떡과 과일 그리고 따뜻한 대추차와 커피를 먹고 마시며

즐겁게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한해를 시작하는 기쁨의교회·기쁨의복지재단의 첫 행사인 시무식!

모두가 하나님을 섬기듯.. 이웃을 섬기기를 각오하며 다짐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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