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00(84세)어르신은 남편과 일찍 사별하시고 아들과 홀시어머니를 모시고 힘겹게 살아오셨습니다.
32년 전, 두호동 바닷가 앞으로 이사를 오셔서 그물 꿰매는 작업과 바다풀 채취로 생계를 유지하던 중, 아들이 간염과 늑막염으로 응급실에서 어머니(본인)가 보는 앞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비가 많이 오던 날, 화장을 하고 방파제에 유골을 뿌렸는데할머니 집에서 아들을 장사한 바다가 눈에 보이고, 언뜻언뜻 그 곳으로 눈을 돌리면 아직까지 아들이 눈에 선하다고 합니다.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도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함으로 열심히 살고 계십니다.

<<기도제목>>
1. 건강을 위해서
2. 날마다 감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3.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주변을 위해 중보기도하는 자가 될 수 있도록

<<어르신의 소원>>

가방 - 성경책이 들어가는 큰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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