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9년 8월 13일
장소 : 경북 영천 성덕 대학

경북노인보호 전문 기관이 큰 행사에 초대 받아서 홍보와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그분이 알아서 기회를 주시고 일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직도 생소한 기관의 전화 번호를 성덕 대학 캠퍼스에서 아이들과 함께 크게 외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이 일하세요, 우린 그저 도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