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조은한의원을 방문하였습니다.

기쁨의노인주간보호센터 어르신을 위하여 무료 진료를 해 온지 벌써 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름도 빛도 없이 늘 섬김의 모습으로 어르신을 보살펴 주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집사님  가정과 하시는 사업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쳐나길 소망합니다

기쁨의노인주간보호센터 섬김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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