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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인 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교회 유치부실에서 기쁨의교회 청년부

구국기도회가 은혜롭게 열렸습니다.

 

청년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대통령을 위해, 북한과 중동 땅을 위해, 교회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북한과 중동에 복음의 문이 활짝 열리기를 기대하면서...

또 이 땅을 흔드시는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청년들의 기도소리는

92년 전(前) 믿음의 눈으로 독립을 바라보며 외치던 선배 신앙인들의

‘뜨거운 함성’만큼이나 크고 간절했습니다.

 

참 귀하다는 마음이 듭니다.

청년들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예수님이 참 기뻐하시겠다는 마음도 듭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