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곳곳에 성탄의 장식과 분위기가 세련된 감각으로 좋은 느낌을 주는 군요.
요란하지 않으면서도 절제와 균형과 역동성이 있는 교회 분위기가 계속 연출되었으면 합니다.

힘든 일도 기쁨으로 수고하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받수를 드립니다.

축복을

박진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