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 대로 포항시 여자선수들을 초청하여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가졋습니다
모인 분들이 모두 한번씩 경기 할수 있게 편성하였습니다 (최소 한 게임 이상씩)
더위가 좀 가시면 우리를 초청 하겠다는
약속하고 헤어지면서 한동임집사가 팥빙수 한그릇씩
사주면서 교회 나오면 어떠냐고 질문해보니 거부 하지는
않는 분위기 랍니다 다음에 만날때는 좀더 적극적으로
밀어 붙여 봅시다 우리의 본연의 임무인 선교를 위하여 탁구 선교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