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다는 핑계로 그동안 쉬고 나가지 못했더니
오늘아침 우연히 여길 와보니 참말로 재미나네요??
첨에는 집사님 문자도 부지런히 보내주시더니
이젠 지를 마 잊어뿌렀지요....
지도 그동안 쉬지않고 계속했어면 이젠 선수가 됐을낀데.....
아이 속상해~~~
옛날부터 탁구를 무지좋아했서 갔었는데..
그래도 탁구동호회 관심 많습니다......
다시갔어 공이라도 주어주고 뭐 잔심부름이라도 ....
시켜만 주신다면~~호호호~~
타구동호회 회원 여러분 더우신데 갈증나지요???
시원한 우리 아버지 엘림 생수 배달갑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