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회원 여러분!
지난11월25일날 야유회모임이 예정되어 선교관에서
11시 30분에 만나기로 되어있었지만.12시 20분까지
오신분이 백회장님 부부.김정희 집사.그리고장희자집사
저까지 5명뿐이었지요..모두 바쁘신것은 알지만 참석인원이
너무 저조하여서 당황하였지만 한편으로 쫌 더 철저한 계획속에
일을 행하여야 되겠다 생각하였습니다
점심시간이여서 교회앞 신설 횟집에서 회덥밥을 먹고 여러가지
얘기속에 친목을 도모하였습니다 .감사드리는것은 일년간 장어구이
족구장.각계층의사람들을  도닥거려 동호회를 잘 이끌어주신
백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날도 물론 계산해주셨고요
어려운자리 무단히 잘 이끌어오신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회원여러분께도 한마디!앞으론 동호회모임도 우선순위를
가져주세요 꼭!